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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설치확대 바르게 정착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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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화가 정착되면서 장례문제가 우리옆에 바짝 다가와 있음에도 그동안 정부 당국에서는 이 문제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것 같았는데 다행히최근 복지부에서 내년에장의수요가 많은 도청소재지급 도시와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30개 업체를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97년부터는 점차이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어 기대되는바 크다. 따라서준공업지역과 녹지지역에만 허용했던 장례식장의 설치가 농업지역이 상업지역도 포함됨으로써 내년부터 장례식장의 개설이 늘어날 것이라고도 한다.이와같은 보건복지부의 방침은 시민들의 장례편의를 제공하고 올바른 장의문화의 정착에 그 목적을 두고 있는바 앞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업자들은 이 취지에부합하는 경영방침하에서 영리를 추구해야지 기존 종합병원영안실이나 개인장의사들중 일부부도덕한 사람들의 횡포나 폭리 추구를 본받아서는 안된다. 즉 타인의 슬픔을 담보로 해서 폭리를 취하려는 그런 행위는 하루속히 근절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아무튼 때늦은 감은 있으나 이러한 제도가 하루 속히 뿌리내려지기 위해관계당국은 물론이고 민간업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김종학 (대구시 동구 신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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