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홍사덕의원 통치자금 제도화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홍사덕의원(무소속)은 국회보 11월호에서 대통령의통치자금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최고통치자가 쓰임새를 밝힐 의무가 없는약간의 돈을 제도로 보장하자"고 제안해 눈길.홍위원장은 권두언에서 "김영삼대통령은 정부예산외에 단10원의 자금도 안쓰겠다는 약속을 성공적으로 지키고 있어 참으로 놀랍고 고마운 일"이라며 "그러나 앞으로 선출될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령이 김대통령처럼 청교도적 의지로 집무할 것을 기대하기보다 그같은 자금을 하나의 제도로 양성화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

그는 "대통령의 다양한 역할을 감안하면 국회의 예산심의와 결산심사를 받는 자금외에 꼭 써야 할 돈들이 반드시 있으리라 믿는다"며 "선진국의 예를봐도 최고통치자는 이런 돈을 제도로 보장받고 있어 기업인들에게 손을 벌릴필요가 없도록 만들어놓고 있다"고 부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