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형산강 횡단 2개 교량의 통행제한을 앞두고 포항철강공단 입주업체들이 물류수송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뚜렷한 대처방안이 없어포항시등에 후속조치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업체들은 포항시가 연일대교 주변에 폭 4m의 잠수교 건설계획만 밝힌채 내년부터 신형산교와 연일대교의 중차량 통행을 제한할 경우 물류수송에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제품중량 줄이기 및 외곽지역 임시물류터미널 확보등 각종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실적 제약이 많아 애를 태우고 있는 것.
포철 강원산업등 철강업체들은 교량보수기간중 물류수송을 위해 △우선 정부와 포항시등이 공사기간중 임시로 이용할수 있는 가교를 설치하거나△시내지역에 별도의 임시화물터미널 설치△교량보수기간중 섬안큰다리의 화물차량전용도로화등을 선행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임시가교 건설에 대해 업체들은 성수대교 붕괴이후 경주~포항을 잇는 강동대교 통행제한 당시 가교를 통한 물류수송 경험이 있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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