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영농조합 부실...행정기관 "팔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대부분이 행정기관의 지도·감독 소홀로 부실 운영되고 있어 철저한 지도가 아쉽다.예천군의 경우 감천면방실영농조합을 비롯, 14개 영농조합법인은 설립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국고 융자및 보조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 이들 영농조합은 4억2천여만원의 국고 보조 및 1억6천만원의 융자를 받은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농조합법인 대부분이지역 농민들을 중심으로 한 조합원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부실 운영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해도 행정기관에서는 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천군 감천면 방실영농조합의 경우 올해 3억5천여만원의 국고지원을 받았으나 조합 대표자가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버린데다 회계장부도 제대로 비치하지 않는등 부실 운영해 군의회로부터 감사 지적을 받았다.또 상리면 과수영농조합도 선과장 설치를 위해 1억여원의 국고 융자를 받아 사업을 폈으나 업자선정을 잘못해 부실 시공으로 말썽을 빚었다.농민들은 원활한 영농조합 운영을 위해 행정기관의 철저한 지도와 감독이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권광남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