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18 과잉진압 추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12 및 5·18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서울지검 3차장검사)는27일 5·18 당시 전교사 작전참모 백남희씨와 국보위 사무처장 오경락씨등 2명을 이날 오전 소환조사했다.검찰은 또 당시 중앙정보부 전남지부장 정석환씨를 이날 오후 2시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백씨를 상대로 △당시 전남북 계엄사령부였던 전교사의 작전상황△공수부대 등 광주에 출동한 진압군의 실질적인 지휘계통 △계엄군의 과잉진압 여부 등에 대해 집중조사했다.

검찰은 오씨에 대해 국보위의 활동이 본래의 설립취지인 대통령 자문기구로서의 성격을 벗어나 소위 '혁명평의회' 구실을 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배경등을 집중추궁했다.

또한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5·18당시 광주 시위와 진압작전 상황을 정보보고한 지휘계통및 공수여단등 계엄군의 작전을 실질적으로 통제한 명령계통등을 조사키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