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천 공단 확정후 또 흔들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 최대의 현안사업인 위천국가공단 지정이 4월 총선이후로 넘어 갈 것이 확실시 돼 백지화 될 공산이 크다.

文熹甲대구시장은 1일 월례조례에서 위천국가공단 지정은 4.11총선이후에나가능할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초 2월말 지정을 계획한 대구시의 공단지정에 따른 세부계획등이 또다시 뒤로 미뤄지게 됐다. 그러나 위천국가공단지정총선 후 연기는 사실상 무산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천국가공단은 처음에는 지난해 연말까지 건설교통부의 지정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조성계획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오는 2월말로 순연됐고 또다시 총선이후로 연기되는 것은 이 사업의 표류를 시사하는 것이다.

이에대해 지역경제계는 위천국가공단지정은 대구시로서는 절체절명의 사업이지만 부산지역민들에게는 환경오염주범으로 인식되는등 지역간 갈등이 내재해있는 미묘한 문제이기 때문에 총선전에 결말이 나지않으면 백지화될 가능성이높다 고 보고있다.

위천국가공단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성서-위천을 연결하는 산업벨트를 중심으로한 2천년대 대구경제발전 기본계획이 수정돼야하는등 기본골격이 흔들리게된다.

尹柱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