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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자 전국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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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억~5백억원규모 외자 도입"

대구시는 지방정부로서는 전국 처음으로 올상반기중 4백억~5백억원규모의 외자를 도입, 지하철 1,2호선 공사에 투입키로했다.

文熹甲대구시장은 8일 2호선공사가 시작된 시점에서 지하철 기자재 구입자금으로 외자를 도입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며 현재 금융기관과 의견을 조율,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있다고밝혔다.

문시장은 금리가 비교적 싼 일본쪽을 외자도입선으로 택했으며 일본측 주간사은행은 스미토모은행이나 다이와 은행이 될것이라고 했다.

지방정부가 외자를 도입하기위해서는 재정경제원의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대구시는 일단 승인가능한 시설재 도입을 시작으로 조만간 외자도입규제가 풀리면 본격적인 일반상업차관을 들여올 방침이다.

대구시는 외자도입을 위한 지역의 금융기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지방은행이 될 가능성이높으며 외채상환조건은 5년거치 일시상환과 10년거치 분할상환 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했다.〈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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