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준비율 인하에 따라 은행권의 대출 우대금리 인하조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상업은행이만기 2, 3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이번주 중에 0.5% 포인트 인하한다.
또 조흥, 한일, 제일 등 나머지 은행들도 수신금리 인하를 전제로 한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착수,여신금리에 이어 수신금리 인하바람이 은행권에 불어닥칠 전망이다.
상업은행은 23일부터 조흥, 한일은행 등과 마찬가지로 일반대출 우대금리를 9.0%에서 8.75%로0.25% 포인트 인하하는데 이어 빠르면 이번주중,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만기 2, 3년짜리 정기예금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하기로 내부 방침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은행의 2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현행 연 10.5%에서 연 10.0%로, 3년만기 정기예금은 연 11.0%에서 연 10.5%로 각각 낮아진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