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준비율 인하에 따라 은행권의 대출 우대금리 인하조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상업은행이만기 2, 3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이번주 중에 0.5% 포인트 인하한다.
또 조흥, 한일, 제일 등 나머지 은행들도 수신금리 인하를 전제로 한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착수,여신금리에 이어 수신금리 인하바람이 은행권에 불어닥칠 전망이다.
상업은행은 23일부터 조흥, 한일은행 등과 마찬가지로 일반대출 우대금리를 9.0%에서 8.75%로0.25% 포인트 인하하는데 이어 빠르면 이번주중,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만기 2, 3년짜리 정기예금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하기로 내부 방침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은행의 2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현행 연 10.5%에서 연 10.0%로, 3년만기 정기예금은 연 11.0%에서 연 10.5%로 각각 낮아진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