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용산승려와 포교원운영권등을 둘러싸고 분쟁중인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공덕원 신도들이 법회도중 충돌, 폭력사태가 빚어져 신도 10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대구수성경찰서는 5일 김모씨(27.대구시수성구매호동)와 안모씨(25.여.대구시 수성구만촌1동)등 10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석용산승려 반대파인 김씨등 6명은 지난 3일 낮12시쯤 공덕원 1층법당에서 신도 80여명과 함께 법회도중 3층법당에서 1백여명의 신도가 모여따로 법회를 열던 석용산승려 지지파신도 안씨등 4명과 서로 카세트테이프를크게 틀어 법회를 방해한다며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집기를 부수고 안씨등에게 찰과상을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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