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蔣介石 부자 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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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장 일단 거부"

[홍콩] 중국 국무원(중앙정부) 대만사무판공실 副주임 겸海峽兩岸關係協會(海協會) 상무副회장唐樹備는 지금은 대만의 蔣介石.蔣經國 두 前총통들의 유골을 대륙으로 이장하는 문제를 협상할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대만은 이장 문제에 앞서 통일과 정치와 1개 중국 문제를 먼저 협상해야만 한다고밝혔다고 대만과 홍콩신문들이 15일 北京發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중국당국이 이장 문제에 대해 공개적 반응을 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唐樹備는 북경에서 개최된 홍콩특별행정구 籌備委員會 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대만담당 고위관리였던 廖承志 국무원僑務辦公室 前주임이 82년 7월24일 蔣經國 당시 총통에게 보낸 공개 서한을 인용, 蔣介石.蔣經國 父子가 통일후 대륙으로 이장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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