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수입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의류업체들은 지난해 40%% 가까운 매출신장세를 보이는등 국내 영업기반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2일 한국의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랜드 등 우리나라 30대 의류업체의 지난해 매출액은 모두 6조8천4백80억원으로 전년의 4조9천3백51억원에 비해 38.8%%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가장 많았던 의류업체는 이랜드로 전년보다 27.6%% 증가된 9천7백억원의 실적을올렸으며 2위인 에스에스패션은 5.5%% 신장된 9천6백억원을 달성했다.
3위는 전년보다 10.8%% 증가한 7천1백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LG패션이 차지했으며 4위는 코오롱상사로 39.6%% 늘어난 5천3백33억원, 5위 제일모직은 85.5%% 늘어난 5천1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의류업계는 이처럼 의류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우리 의류업체의 판매가 크게 신장된것은 △경쟁력 부진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자 내수판매를 강화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는데다△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고급 의류소비가 크게 늘고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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