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李東杰특파원]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인 북부 피레네산맥의 한 유명 관광 야영지에서 갑작스런 폭우로 대홍수가 발생 7일밤(현지시간) 60명 이상이 사망하고 1백8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스페인 정부가 발표했다.
이날 사고는 프랑스 접경 25㎞ 지점인 스페인 산악마을 비에스카스지역의 교외에 있는 라스니에브스의 벌진 캠프 부근에 대한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물과 함께 바위와 진흙등이 야영객을 덥쳐발생했다.
호세 마리아 아스나 스페인총리는 62~6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밤이 되면서 시신이 67구로늘어났으나 신원이 밝혀진 희생자는 45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1백80명이 부상하고 대부분 스페인인들인 6백50여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돼 현재 수백명의구조대가 인명 구조작전을 펴고 있지만 희생자의 수는 불어날 것이란 전망이다.사고가 난 지점은 스페인 국내인을 비롯 프랑스를 비롯 각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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