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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겨울철에 33.7도 한여름

◆온대지방의 겨울에 걸맞지 않게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온이무려 33.7도까지 치솟는 바람에 시민들이 반팔소매 옷을 입고 다니는가 하면곳곳에서 비키니 차림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음료수의 판매가 늘어나는기현상이 속출.

이날의 이상 고온은 지난 54년 8월 16일 기록인 30.9도를 42년만에 깨는 것으로, 남반구에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8월 연평균 기온은 보통 최고 15도, 최저 6도의 겨울 날씨를 나타낸다고.(부에노스아이레스)

침몰 타이타닉호 금주에 인양

◆지난 1912년 처녀 항해중 빙산에 부딪혀 캐나다 뉴펀들랜드 남쪽에서 침몰한영국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선체 일부가 27일 또는 28일 해수면 위로 올려진다고 프랑스 해양 연구소인 인프르메르 대변인이 23일 전언.

이 침몰배의 독점 수거권을 가진 미국의 RMS 타이타닉사와 함께 구조 활동을

맡은 인프르메르 연구소 프르데릭 뮈나고리 대변인은 지난 84년 동안 해저에묻혀있던 20t 가량의 타이타닉호 선체 일부를 27일 또는 28일 바다위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

한편 올해 99세의 에디스 하이스만씨 등 3명의 생존자를 포함, 1천7백명 이상이순양선을 타고와 선체인양 작업을 참관하며 이 인양된 선체는 내년 봄 전시되는데이 침몰 선박을 기념하는 박물관 건립도 논의되고 있다고 한 관계자가 설명.(뉴욕.파리)

中곡예사, 揚子江 줄타기 도전

◆지난해 캐나다 스턴트맨 제이 코크랜이 6백40m 길이의 줄을 타고 양자강(揚子江)을 건넌데 이어 중국 곡예사들이 이 세계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1천m길이의줄을 타고 양자강을 건널 계획이라고 23일 신화통신이 보도.

이 도전은 9월1일 실시되는데 곡예사 펭 지우샨과 조카 펭 실이 현재 훈련중이며 경험이 풍부한 지우샨과 힘이 좋은 실중 누가 이날 묘기를 보여줄지 아직결정되지 않았다고.

양자강 후코우 폭포위로 지상에서 40m 높이에 강철줄이 이미 설치돼 있는데지난달 12일 중국의 유명 곡예사 종 잉구오가 남서부 사천성(四川省)에서 비슷한 묘기를 시도하다 줄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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