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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첫날 체증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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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중고등학교가 개학한 26일 오전 대구시내 대부분 주요도로가 갑자기 늘어난 차량 탓에 일제히 주차장으로 변했다.

대규모 교통체증은 오전 7시쯤 시작, 3차순환선을 중심으로 방학 중에도 상습정체를 보이던 주요교차로가 한꺼번에 늘어난 차량으로 몸살을 앓았다.

신천대로 팔달교방향 도로는 오전 8시30분쯤 대봉교까지 밀리다가 9시를 넘어서며 중동교까지 정체를 보였다.

달성군청에서 두류공원 방향 월배로, 원화여고 네거리 또한 부근에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구간 통과에 30분~1시간 이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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