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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들 통합꺼려"

[영양] 영양군내 읍면 단위농협들이 통합이 안되고 만년 적자운영을 면치 못해조합원들만 피해를 입고있다.

농협 영양군지부에 따르면 군내 6개 단위농협이 운영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조합이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지부는 그동안 1~2개 농협으로 통합을 추진했으나 해당 조합장들의 이해 등이 엇갈려 통합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조합들은 통합될경우 지소로 격하되고 조합장 제도가 없어지기 때문에 반발하고있는 실정이다.

한편 군지부는 5개 농협을 영양농협으로 통합할 계획을 세우고 추진중이라면서내년도에는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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