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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국가공단 지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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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 보고서 제출"

경북도는 경북북부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안동국가공단은 전기 전자산업을 주력업종으로 선정,개발과 환경보전이 상호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공단으로 조성할 것임을 내용으로 하는 보고서를작성, 최근 환경부에 이를 제출했다.

경북도는 이에 앞서 국가공단 조성시 입주업체 확보난을 지적하는 통산부에 대해서는 지난 7월입주수요조사를 실시, 50개 업체에서 66만9천평을 희망하고 있어 실제 공단조성 면적 61만7천평을 능가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를 보고했다.

따라서 안동국가공단 지정을 둘러싸고 계속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는 환경부의 입장 변화여부에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북도는 환경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주력산업으로 전기 전자산업 선정 △폐수처리장에서 질소 인까지 고도처리 및 BOD 10PPM이하 처리 폐수처리장 오.폐수의 재활용 및 침출수 무방류 시스템 검토 등 첨단방지시설 도입과 오염물질의 법적 허용기준치 이하 배출 기준을 제시했다.또 △폐수처리장은 유기성 폐수와 무기성 폐수로 별도 계통처리 △처리수 방류전에 첨단정화방식인 수생식물 투입 통과 △주거단지 및 음식료 업종의 전용 오수관로 설치 등의 환경피해 저감대책을 밝혔다.

경북도는 국가공단 지정후 완벽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 폐수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모범적 공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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