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바그다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2차 미사일 공격이 진행중이라고 4일 국방부 관리들이밝혔다.
미국은 1차 공습시 명중하지 못한 목표물들을 파괴하기 위해 24시간만에 이라크 방공기지에 다시공격을 감행한 것이라고 관리들이 전했다.
이들은 이번 공습을 위해 걸프지역 美해군기지 3곳과 잠수함 한척으로부터 모두 17기의 크루즈미사일이 발사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美 공군과 해군은 3일 바그다드 시간으로 오전10시(한국시간 오후3시)에 걸프 해역에있던 군함 2척과 괌에서 발진한 B-25 폭격기 2대를 동원, 이라크 남부의 지대공 미사일 기지와레이다 시설 등 군시설에 크루즈미사일 27발을 발사했다.
이라크는 민간인을 포함해 5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을통해 서방이 설정한 비행금지구역은 무효라고 선언하고, 이라크 육군.공군에 남부와 북부 비행금지구역안의 미국 및 다국적 비행기들을 격추시키라고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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