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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 땅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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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조령 터널공사 영향 1년새 3배나"

[청도]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 팔조령터널 공사와 함께 청도군 이서면 일대 땅값이 큰폭으로오르고 있다.

오는 98년 5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팔조령터널 주변의 땅값이 계속올라 1년전 평땅 5만원하던 논밭이 15만원, 10만원 하던 도로변의 농지는 30만원하는데도 팔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서면 양원, 대곡, 팔조리 지역의 상당한 땅이 2~3년 전부터 외지인소유로 넘어가 요지의땅 70~80%%는 부재지주 인데다 대구의 주택회사들이 확보해둔 땅만도 수만평이 된다고 주민들은말하고 있다.

또 창신주택이 이서면 학산리에 임대아파트를 건립하면서 주변땅값이 올라 면소재지 일대 건물이들어설수 있는 땅은 평당 50만원 이상 주지 않고는 구입할수없다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이다.이는 팔조령터널이 개통되고 대한중석에서 가창간 2차선 도로가 확장될경우 이서면은 대구와30~40분 거리밖에 되지않아 전원주택지로 인기가 높아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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