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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 불법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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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업자 둘 구속"

대구 달성경찰서는 6일 건축폐자재를 농지에 불법투기한 혐의로 중기업자 배진호씨(29.대구시 달서구 본동)와 장정호씨(33.달서구 대곡동)를 긴급구속했다.

배씨는 장씨의 부탁을 받고 5일 밤11시40분쯤 대구시 중구 향촌동 상가건물 철거로 생긴 건축폐자재 45t을 트럭에 실어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 박모씨(54)의밭에 몰래 내다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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