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96대학야구 추계리그에서 단국대를 꺾고 2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94년 우승팀인 한양대는 11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4번타자 김창희가 홈런 2개와 희생플라이로 6타점을 얻어내는 맹활약을 펼치며 단국대를 11대2로 대파했다.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창희는 8회에도 1사 1,2루에서 홈런포를 또다시작렬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전날 영남대와의 준결승에서도 솔로홈런을 기록했던 김창희는 1회에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했다.
한양대는 모두 16개의 안타로 단국대 마운드를 무력화했다.
단국대는 2회와 6회초 김도균과 이병규가 각각 1점 홈런을 터뜨렸을 뿐 빈타에허덕여 준우승에 그쳤다.
◇전적
▲결승
단국대 010001000| 2
한양대 10012133X|11
△홈런=김창희(5회2점.8회3점.한양대) 김도균(2회1점) 이병규(6회1점.이상 단국)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조두진] 주진우 의원에게 배워라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주진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실패했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