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르노빌 4호원자로 방사능수준 급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크라 긴급조사 착수"

지난 86년 대폭발을 일으킨 후 폐쇄된 체르노빌 유전의 4호 원자로의 방사능수준이 지난 16일 급증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긴급 조사에 들어갔다.

체르노빌 원전을 관리해온 한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과 가진 전화회견에서 4호원자로의 방사능 수준이 갑자기 크게 높아져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이 원자로에 여전히 남아있는 다량의 핵물질을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형편이라고 실토했다.

이 원자로에는 90~1백60t의 핵물질이 여전히 제거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독일 토목회사인 트리쳐 앤드 파트너는 17일 문제의 4호 원자로를 완전밀봉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체르노빌 원전을 완전히 폐쇄하려는 오는 2000년까지 외부의 지원으로 31억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체르노빌 원전의 4호 원자로는 지난 86년 4월 26일 대폭발을 일으켜 구소련은 물론 유럽 일대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바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