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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叛軍 최후거점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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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타밀반군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는 스리랑카 정부군은 29일 북부지역 반군의 마지막 주요 거점 도시인 킬리노치치를 점령했다.

스리랑카군 대변인은 지난 1주일간의 반군 소탕 작전 끝에 이날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오후 7시) 킬리노치치 전역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정부군의 대공세로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가 지난 4월 정부군에 의해 북부자프나 반도의 기지를 함락 당한데 이어 새로 건설한 주요 거점인 킬리노치치 마저 빼앗겨 반군 세력이 결정적인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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