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이태현 선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두정상, 감격스런 눈물"

천당과 지옥을 오락가락 했습니다. 셋째.넷째판을 잇따라 내줄땐 정말 아찔했어요. 10월 대전대회와 11월 천하장사대회까지 여세를 몰아갈 작정입니다

지난 2월 설날대회 이후 7개월, 지난해 10월 원주대회 이후 약 1년만에 통산 6번째 백두정상에올라 꽃가마의 주인공이 된 이태현(20)은 감격스러움에 눈물까지 글썽거렸다. 지존무상 이란 별명에 걸맞지 않게 너무 오랜 슬럼프가 계속된 탓이다.

왼쪽발목 부상에서 회복돼 하체운동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자연히 상체운동이 뒤따르게 되고체중도 늘어 체력과 컨디션이 최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을 떨쳐버릴수 없었습니다이태현은 대구대회를 앞두고 한달전부터 악몽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고향팬들 앞에서 결코 실망스런 모습을 보일수 없다는 부담감 때문이었다.

이제 다시는 악몽을 꾸지 않을 것입니다. 사소한 부주의로 부상을 당해 시합을 망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한고비의 시련을 이겨낸 이태현은 이제 진정한 프로 로서 새롭게 태어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