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르웨이 사절접견

"金대통령"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10일 북한의 도발행위 재발을 막기위해서는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요하다 고 강조하고 남북한 동시수교국인 노르웨이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고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노르웨이 국회사절단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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