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넘치는 쓰레기 갈곳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역매립장 설치 주민 반발로 지연"

[경산] 경산시 쓰레기처리 능력이 한계에 이르고 있으나 광역쓰레기매립장 설치를 둘러싼 집단민원때문에 후보지결정이 늦어지면서 읍.면.동 곳곳이 쓰레기처리에 골치를 앓고 있다.

경산시는 역내 9개지역 쓰레기매립장 모두가 처리용량초과로 광역쓰레기 매립장유치가 시급한 가운데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및 주변지역등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경산 압량 진량 하양등 4개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해 놓고 있다.

시는 그러나 이들지역 주민들이 극력 반대하고 있어 10월까지 마치기로 한 후보지 결정이 연내에는 선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읍면에서는 주민자율에 맡겨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토록 하고있어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경산시 삼풍동 영대부지 6천평에 설치한 시지역매립장은 지난 8월부로 계약이 끝난상태에 하루 60t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