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공업이 올해 임.단협 협상중 불법쟁의행위자 및 근무태만자 등 18명에 대해 해고 등의 중징계를 내리자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30일 이 회사 노사에 따르면 회사측은 모두 65명의 노조 조합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 6명을 시간초과 집회와 근무태만 등을 이유로 해고하고 10명에 대해서는 2~8주의 정직조치를 내렸으며 2명은 견책했다.
노조측은 임단협 마무리 단계에서 회사측이 노조원에 대한 중징계는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고도중징계를 내린 것은 노조탄압으로 밖에 볼수 없다 며 재심 요청과 함께 경남지방노동위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내고 철회할 때까지 중앙집회를 여는등 강경 투쟁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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