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생.물품피해 경찰 배상청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 성명서"

경찰이 학내에 진입, 학생들을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북대 19개 학.처.원.실.국장은 4일오후 학생처장실에서 11.1 학원 불상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이라는 성명서를 내고 피해 학생과물품에 대한 배상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보직교수들은 당일 학생집회가 폭력성을 띠지 않은 실내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경찰당국의 도를넘은 공권력 행사로 다수 학생들이 부상당한데 대해 심히 우려를 표명한다 고 밝혔다.또 이날 대학본부는 경찰에 의해 김소연양(22.수의학과 2년)과 이성훈(식품공학과) 문상열군(토목공학과)등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41명이 부상을 당했고 출입문.유리창.연설대 등 22종의 교내시설물이 파손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박영수 학생처장과 심송학 예술대학장은 5일 목원대를 방문, 불의의 사고에 대해 공식사과하고 당일 경북대 초청음악회에 참가한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악기파손 현황과 부상정도를파악한 후 경찰에 배상을 청구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