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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납치 2억원 요구

◆귀가중인 여대생을 납치, 16시간여동안 끌고 다니며 2억원의 몸값을 요구하던 괴한 2명이 경찰의검문을 받자 여대생을 버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밤 9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택가에서 20대 괴한 2명이 귀가중이던 정모양(21.ㅇ대 2년.강남구 청담동)을 승용차로 납치했다.

정양은 사건 발생 16시간여만인 13일 낮 12시4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청솔마을 우성빌라 106동 지하주차장내에 있던 차량 트렁크에서 무사히 구출됐다.

구속 張學魯씨 입원

◆특가법상 알선수재혐의로 구속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상고를 포기, 형이 확정된 전청와대 제1부속실장 장학노씨가 지난 9일 신병 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고 법무부가 13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3월23일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된이후 진행성 근이 영양증 이란희귀질병을 앓던중 최근 서울대병원 신경과 노재규과장이 정밀진단이 필요하다 는 소견을 보내와 구속장소를 바꿔 서울대병원에 입원시켰다는 것이다.

환경교육센터 운영

◆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방안을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센터가 전국 시.군.구마다 건립된다.

환경부는 14일 환경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게 늘어난 각종 환경자료와 환경관련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환경교육센터를 연차적으로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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