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15일 지방공단의 공사비 지원대상 범위를 현재의 1백만㎡(약 30만평)이상에서 50만㎡(약 15만평)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지방공단지원제도를 개선해 주도록 통상산업부와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기협중앙회는 이 건의서에서 재정상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어려울 경우 공사비를 전액지원하지 말고 일부만이라도 지원해 정부예산 범위 내에서 되도록 많은지방공단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앙회는 이어 지방공단 지원은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첨단과학단지나 지역균형개발이 필요한 낙후지역, 용지보상비가 많아 사업착수가 어려운 공단 등에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조성중인 지방공단 79개중 지원대상이 되는 1백만㎡ 이상의 공단은 29개로 전체의 36.7%%에 불과해 1백만㎡를 지원대상으로 할 경우 현실적으로 자금지원을 필요로 하는 대다수의 공단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중앙회는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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