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들의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억촉진 화학물질을 미국연구팀이 발견, 임상실험에서 그 효과를 확인했다.
미국 어빈 캘리포니아대학의 린지 박사는 최근 미국신경학회에서 암파킨 CX-516이라는 화학물질이 뇌세포들사이의 신호전달을 촉진시켜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임상실험중 약물투여전과 투여후 실시된 기억력테스트에서 특히 65~70세의 노인들에 대한 효과가두드러져 약물을 투여한후 노인들의 기억력이 거의 젊은이 수준에 가깝게 좋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대초의 건강한 학생들역시 기억능력이 20%%가량 향상됐다.
당시 암파킨 CX-516을 소량 투여했는데 투여량을 늘리면 기억력 향상정도는 더 커질 것이라고연구진은 전망했다.
린치 박사는 기억력상실이 특징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이 물질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내년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에서 증세가 심하지 않은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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