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사회에서 소외돼온 인디언의 삶의 철학을 다룬 자전적 소설. 체로키 인디언들이 세대를 이어오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던 많은 가르침들을 담았다.
1930년대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체로키 인디언 혈통의 할아버지와 '작은 나무'라 불린 한 인디언소년의 생활을 통해 백인 미국사회의 잔혹성과 위선,올바른 자선에 대한 교훈, 그릇된 자존심을이해하는 법등 삶의 철학을 감동적으로 서술했다. 저자는 자연의 이치에 순응해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의 세계를 통해 순리를 벗어나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한 현대사회를 고발한다.
삶의 철학을 바꿔줄 수 있는 '작은 고전'으로 평가되는 이 책은 91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순위에 17주동안 톱을 기록, 전미(全美)서점상연합회가 제정한 제1회 에비(ABBY)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로버트 레드포드감독이 영화로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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