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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 아마 대왕전-준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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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28에 갈라치기까지 비교적 평범하여 모범적인 포석으로 흐른다.

32에 33은 김7단답게 견실하면서 침착한 지킴.

다음 37에 미끄러지는 수와 차후 백'가'에 침입하는 수를 방비하는 의미도 있다.이에 34는 다소 허황한듯 하지만 중앙확장을 위한 모양의 급소로 현국면에서도 두고 싶은 곳.그러나 김7단은 여전히 실리에 주력하며 37로 파고든다.

이렇게 되자 국면은 실(實)과 세(勢)가 극명하게 구분되며 백의 작전도 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단순히 집차지로는 흑을 따라잡기가 힘들고 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구상이 필요한 것이다.그 첫 시도가 38, 기발하면서 과감한 씌움이다.

얼핏 무모하면서 노골적인 중앙작전 같으나 작전의 진로가 결정된 마당에서는 이것 또한 타당성이 있었다.

39 지킬때 백은 40이하 57까지 사석(捨石)을 이용하여 외벽을 쌓은 후 호쾌하게 58로 울타리를쳐 그야말로 일당백(一當百)을 외치고 나온다. 〈梁鉉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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