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청지회 십년을 하루같이 경로효친 실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지역 30대 젊은이들로 구성된 청지회(淸志會.회장 황서강)가 10여년째 노인학교등을 운영하며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있다.

청지회는 50여명의 회원들이 매달 2만5천원씩 내는 회비로 지난82년 청지노인학교를 개설, 노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것과함께 주1회씩 강사들을 초청 다양한 주제로 노인들의 삶에 희망을불어넣어주는 강의를 해오고있다.

특히 회비와 대보름날 개최하는 윷놀이대회 수익금으로 매년 노인학교와 관내 불우노인 1백여명씩을 효도관광시켜주고 있으며 11월초에도 1백20명의 노인들을 남해안일대에 2박3일간 일정으로다녀오게 했다.

또 지난달 27일엔 연예인과 국악인들이 출연하는 경로대잔치를 울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어 1천여명의 노인들이 흥겨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노인들이 즐거워할때 가장큰보람을 느낀다는 회원들은 "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울진.鄭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