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학생들 사치품선호 절약정신 아쉬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입품이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 줄만 알고 사는 일부 여성들. 이젠 그 바람이 학생들 사이에도번지고 있다. 웬만한 국내 브랜드는 입으려고 하지 않고 꼭 수입품만 찾는 학생들, 심지어는 양말, 머리방울, 그외 악세서리까지도 모두 수입품만 하고 다니기도 한다.

며칠전 교동시장을 간 적이 있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어린 학생들이었다. 이삼십만원이넘는 T셔츠를 사면서도 눈도 깜짝않는 학생들. 그런데 우리 부모님들은 어떤가. 십만원짜리 옷한벌 사기위해 몇번이고 망설이고 생각한다. 그러면 과연 학생들이 그 옷값을 부모에게 타 쓰는가. 그건 결코 아닐 것이다. 옷을 사기위해 부모님께 학원다닌다고 속이고 또 그 시간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마련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우리 부모들은 이대로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학생들에게 절약.절제의 교육이 아쉬운 시점이다.

김지혜(대구시 중구 동성로2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