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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음식 쓰레기로 연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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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음식쓰레기의 매립장확보및 토지오염, 청소차량 운행문제등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쓰레기 메탄화 처리장치'를 설치, 시험운영에 들어갔다.

구미시는 공무원들이 집단적으로 주거하고 있는 형곡동 비둘기아파트와 상모초등학교에 메탄화처리장치(E.M.G)를 설치, 음식쓰레기를 산화시켜 찌꺼기를 거의 남기지 않고 무방류상태로 메탄화처리토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설 수리비와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시설내에서 산화돼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연료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상모초등학교와 비둘기 아파트에 시범 설치한 메탄화처리장치는 가로7m, 세로3m, 높이3m 크기의대형탱크로 1일 1백kg을 처리할 수 있다.

구미시는 3개월간 시험사용후 효과가 좋으면 시전역에 확대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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