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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野圈서 강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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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건으로 2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허화평의원의 포항북선거구 올 상반기중으로 보궐선거가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의 단일후보로 박태준전포철회장이 거론돼 눈길.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은 아직까지 허의원의 대법원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공개적인 거론을 꺼리고 있으나 자민련의 박철언부총재가 지난해 박전회장의 7순잔치에서 이문제를 완곡히 거론한 것으로 최근 확인.

박부총재는 4일 이와관련, "이는 본인의 정치재개의지 여부에 달려있는 문제"라며 "양당이 협의해서 당적을 갖고 출마했으면 하지만 특정정당에 한계가 있다면 무소속으로라도 검토해볼 수 있다"며 박회장출마를 강력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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