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사는 교포 유영균씨(50·West Australia 189 Royal Street, East Perth 6004, W.Australia)가 인터넷 전자메일을 통해 25년전 헤어진 고교동창생 김규호씨를 찾아달라는 사연을 매일신문사에 보내왔다.
서부호주 보건성 전산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유씨는 지난 64년 대구고등학교를 졸업, 72년 호주로유학을 떠나면서 김씨와 연락이 끊겼다는 것.
유씨는 김씨를 찾기위해 한국에 있는 동창생들을 통해 수소문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인터넷전자메일을 이용, 매일신문에 사연을 보내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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