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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 대구공단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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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 청계진 대구공단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중국 화남경제권 및 아세안 7개국 진출 교두보 확보 차원에서 추진중인 청계진 대구공단 조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진무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조사단 19명을 16일중국에 파견한다.

기업인 14명이 포함된 투자조사단은 4일간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 머물면서 청계진 정부, 동관시대외경제무역위원회를 각각 방문, 구체적인 입주조건을 협의한다.

이들은 또 국내업체중 동관시 진출업체를 방문해 현지진출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파악하며 공단예정지 현장방문과 투자여건조사등도 실시한다.

청계진 대구전용공단조성사업은 지난해 문시장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현재 대구업체들은 10개업체가 8만여평의 부지를 희망하고 있는 상태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청계진 전용공단 조성추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중국 청계진정부의 투자설명단이 지난해 11월 대구를 방문,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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