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일자 여성가정란에 '식품유통기한은 판매가능기한'이란 기사는 소비자들에게 매우유익한 기사였다.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식품에 기재된 유통기한이 그 제품을 먹을 수 있는 마지막 기한날짜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제품을 사게되고 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당연히 폐기해 버렸다. 그런데 그 기사에서처럼 유통기한과 적정사용가능기한을 별도로 표기해 주었으면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아까운 식품들을 그냥 버리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제품에는 유통기한만 표시돼있어 유통기한보다 얼마큼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건지 알수 없으니 우리 소비자들로서는 당연히 유통기한이 지나면 폐기할 수밖에 없다.업체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 아까운 제품들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식품기한 표시제도를 세분화해야 할 것이다. 매일신문은 이같은 소비자보호기사를 많이 발굴해주었으면 좋겠다.김현자(대구시 북구 태전동)





























댓글 많은 뉴스
네타냐후, 사망설에 '다섯 손가락' 펴고 "우리 국민이 좋아 죽지"
김지호 "국힘 내홍이 장예찬·박민영 탓?…오세훈 파렴치"
'괴물' 류현진 "오늘이 마지막"…국가대표 은퇴 선언
이준석 '젓가락 발언' 따라 음란 댓글…작성자 결국 검찰 송치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20대女 살해…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