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이경(21.연세대3)은 김소희와 함께 우리나라 여자 쇼트트랙을 이끌고 있는 대표주자.한국 동계종목사상 여자 최초의 금메달인 94년 릴레함메르 3,000m 계주 우승의 주역으로서 2관왕을 달성했고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2연패를 이뤘다.
이번 U대회에서는 홈의 이점을 살려 가능한한 많은 메달을 따내겠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숭의초등 6년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뽑힌뒤 줄곧 태극마크를 달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잡은 전은뛰어난 레이스운영과 정교한 코너웍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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