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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경영전략회의 2천년 30대 기업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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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올해 전국에 1만가구의 아파트 공급과 SOC사업의 적극 진출로 5천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00년에는 매출 3조원으로 국내 30대기업에 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5일 오전8시 본사8층 아트홀에서 임직원등 2백여명의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개최한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쟁력 제고와 지속적인 내실경영으로 2000년 국내30대기업 진입을 천명하고 올해 품질경영정착, 시장영역확대, 속도경영추진등 3대경영방침을 확정했다.화성산업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3천억원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5천5백억원으로 확정하고 수주목표도 지난해 4천5백억원에서 7천5백억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이 회사는 지역 지정업체 최초로 상반기에 대구 팔공산 일대에 21가구 정도의 전원주택 사업에착수하며 영덕 삼사해상공원내 6천7백여평의 대지에 객실 1백25실 규모의 삼사관광호텔 건립에착수, 98년 하반기에 개장할 계획이다.

또의성PC(precast concrete) 공장 준공으로 PC사업을 활성화하고 기존 주택 및 도시건축 전반의구조 또는 외장부분에 PC를 접목, 타사와의 차별화를 통한 시장영역확대에 나서기로 했다.정보산업 진출도 본격화해 올해 상반기중 서울에 정보통신사업기획단을 발족해 시장개척에 나서고 통신장비제조업체인 도원텔레콤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화성산업은 이와함께 아파트사업은 자연친화적 청정환경아파트로 승부를 낸다는 목표아래 아파트전가구 출입구에 전통마당을 설치하고 지하1백m 암반층에서 뽑아올린 청정급수시스템 및 소멸방식 쓰레기처리체계를 도입해 분양률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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