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동검도 명칭 사용말라' 탤런트 나한일씨 被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해동검도협회(회장 김형진)는 2일 한국해동검도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영화배우겸 탤런트 나한일(羅漢一)씨를 상대로 '해동검도'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상호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제기.

대한해동검도협회는 신청서에서 "나씨는 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던중 TV출연을 통해 인기가 오르자 탈퇴, '해동심검도협회'(91년11월~92년1월),'한국해동검도협회'(93년1월∼현재)를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며 "해동검도라는 이름은 본 협회가 89년 5월 정식으로 등록을 마친 것이므로 나씨의 행위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주장.

나씨측은 이에대해 "해동검도라는 명칭은 오래전부터 사용돼 온 고유명사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표 등록절차도 먼저 마쳤다"고 반박.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