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허위공문서 작성, 보조금 착복, 도박등의 각종 비위로 상주시 직원 30명이 징계를 받는등공직기강이 크게 해이해지고 있다.
상주시에 의하면 징계를 받은 30명중 축산보조금 착복과 공문서 위조로 3명이 사법처리되는 등으로 7명이 직위해제됐다.
또 업무를 성실히 수행치 못해 7명이 견책을 받았고 음주운전등 교통사고를 낸 7명이 감봉 조치,도박등 공직자 품위를 손상시킨 9명은 훈계를 각각 받았다.
이를 직급별로 보면 7~9급이 15명, 6급 8명, 기능직 6명, 5급 2명으로 나타났다.한편 시는 이처럼 복무기강이 느슨해짐에 따라 감사활동을 강화 근무태도를 수시로 파악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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