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총련계 신용조합 5개 합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오사카(大阪)일대 간사이(關西)지역의 조총련계 신용조합 5개가 합병,새로이 조선은행 긴키(近畿)신용조합으로 통합하며 이 새로운 조직이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조선은행 오사카신용조합의 업무를 인계한다고 대장성과 오사카부(府)가 14일 발표했다.일본조선신용조합협회에 가입하고 있는 5개 지역 신용조합은 98년3월까지 합병하며 이번에 해체되는 조선은행 오사카 신용조합의 불량채권을 인수받아 처리하고 예금은 전액 보호하게 된다.해체되는 조선은행 오사카 신용조합은 주로 파친코 업체와 음식점, 중소기업에 융자를 해주었으나 절반 가량이 불량채권으로 변해 자산내용이 급속히 악화됐었다.

특히 관계자들은 북한의 불안한 정세와 경제악화, 조총련계 금융기관의 세대교체에 따른 구심력저하가 간접적 원인이 됐다고 보고있어 재일동포 사회에도 파문을 던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