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오사카(大阪)일대 간사이(關西)지역의 조총련계 신용조합 5개가 합병,새로이 조선은행 긴키(近畿)신용조합으로 통합하며 이 새로운 조직이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조선은행 오사카신용조합의 업무를 인계한다고 대장성과 오사카부(府)가 14일 발표했다.일본조선신용조합협회에 가입하고 있는 5개 지역 신용조합은 98년3월까지 합병하며 이번에 해체되는 조선은행 오사카 신용조합의 불량채권을 인수받아 처리하고 예금은 전액 보호하게 된다.해체되는 조선은행 오사카 신용조합은 주로 파친코 업체와 음식점, 중소기업에 융자를 해주었으나 절반 가량이 불량채권으로 변해 자산내용이 급속히 악화됐었다.
특히 관계자들은 북한의 불안한 정세와 경제악화, 조총련계 금융기관의 세대교체에 따른 구심력저하가 간접적 원인이 됐다고 보고있어 재일동포 사회에도 파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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