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국당 1가구 2주택 양도세 감면 5년 연장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국당은 18일 수도권 지역 주택 건설을 촉진하고 주택 수요의 고급화, 다양화, 개성화에 부응하기 위해 25.7평 이상 주택의 가격 규제를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신한국당은 또 주택 임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가구 2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기간을 현재의 1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한편 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5호이상 주택 임대자'에서 '2호이상 주택 임대자'로 대폭 완하,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문제를 추진키로 했다.당의 한 관계자는 18일 "소득수준의 증가와 단독가구의 증가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부응하고,주택시장 개방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택가격 규제를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25.7평 이하 주택의 경우는 집값 상승 등으로 서민의 내집마련에 부담이될 수도 있는 점을 감안, 주택가격 철폐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면서 "주택가격 철폐가 빠른시일내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측과 적극 협의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신한국당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16일 주택업계와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중 내부 검토를 거쳐수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들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