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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스트' 5~10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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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내 처리 매듭"

검찰은 한보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받은 여야 정치인 32명에 대한처리를 이번주중 매듭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정치인 가운데 5~10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는 국회에 통보하거나 무혐의 처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9일 "이번주중 검찰소환 정치인에 대한 처리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재소환되는 정치인은 없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대선자금에 대한 검찰수사 여부에 대해 "검찰은 여태까지 대선자금에 대한 수사를 한 적이 없고 지금도 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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