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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공원 체육관 건립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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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교수 236명"

고도 경주를 걱정하는 경주지역 교수 2백36명은 20일 낮12시 경주 계림파크중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황성시민공원내 실내체육관 건립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교수들은 경주시 문화행정부재를 강력히 비판하고 경주시민에게 드리는 글과 선언문을 낭독했다.이들은 고도경주를 아끼는 전국 교수들의 모임 결성도 제안했다.

이들은 경주의 위기상황에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주는 최근 10년동안 시내에 고층건물이 들어서고 유적지와 산림이 크게 훼손되어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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