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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폭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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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사망 16명 다쳐"

[알제 AP AFP 연합] 알제리의 수도 알제 중심가에서 1일 오후 강력한 폭탄이 폭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한 5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치안당국이 밝혔다.

목격자들은 시내 중심부 버스정류장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었다면서 수십여대의 구급차와 경찰차량이 사건현장에 몰렸다고 전했다.

이날 폭발사건은 하루전 시내 극장에서 폭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한데 뒤이은 것이다.

회교과격세력들이 5년전 무장테러에 나선지 처음으로 이번주 실시될 의회선거를 앞두고 발생한이번 폭탄테러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서지않고 있으나 선거참여가 배제된 회교과격세력에 혐의가 주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알제리 의회선거 진행과정을 참관할 유엔 감시단 일행이 도착, 전국에 배치되기 시작했다고 관영 APS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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