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정식이사회 구성 갈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대 정식이사회 구성 추진을 두고 설립자 유가족과 현집행부, 일부 교수 집단간 갈등양상이벌어지고 있다.

대구대 집행부와 고(故)이태영총장 유가족측은 늦어도 7~8월중 교육부의 정식이사회 구성 결정이날 것으로 전망, 이사회 구성방법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고이총장 부인 고은애씨(경북실업전문대 이사장)는 교육부의 요청으로 이미 7명의 새이사진 명단을 교육부에 제출해 놓고 있는 상태.

고씨측은 "설립자 유가족을 주축으로 이사회를 구성하되 여름방학전에 구성원들의 반발 요소를제거, 학원혼란을 막는다"는 청사진을 마련해 두고있다.

또 현집행부측은 교수.학생 등 구성원들의 반발을 우려, 설립자 유가족 2명과 지역인사 5명으로정식이사회를 구성하되 유가족은 이사장에서 배제시킨다는 입장이다.

반면 일부 교수들은 고씨의 재단장악을 반대한다는 입장이 적힌 유인물을 교육부와 언론기관에배포하는 등 '임시이사 체제' 유지를 선호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3일 관계자를 파견, 여론을 수집한 교육부는 "대학 구성원들간의 합의를 전제로정식이사 전환을 고려할 수 있지만 분열양상이 나타나면 임시이사 체제를 유지시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