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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노예제 사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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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결의안 제출"

[워싱턴 연합] 미의회와 백악관이 인종간의 화해를 위한 근본적인 조치로 과거 백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데려다 노예로 이용한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16일 미의회 소식통들은 하원의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 백인의원 12명이 미국의 흑인노예 후손들에게 의회차원에서 사과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을 지난주 의회에 제출했으며 이 결의안은통과여부에 관계없이 미국의 인종정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 토니 홀 하원의원 등은 이 결의안의 제안설명에서 과거의 불법행위를 지금 시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과조치를 통해 인종간의 화해를 시작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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